[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이 7월 26일 율포해수욕장에서 여름방학 중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2. 학생이 안전한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성군, 보성경찰서와 함께 “쑥덕쑥덕 대신 쓰담쓰담”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방학 중 학생들의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보성군 여름철 최대 관광지인 율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