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연천군 중면과 삼곶리 마을공동체(새마을부녀회)는 농촌 환경 정비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중면과 삼곶리 마을공동체는 올해 12월까지 주1~2회 농지, 도로, 임야 및 하천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수거와 마을 안길 환경 정화를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