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폭염에 취약한 건설사업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장 명의 서한문을 제작해 관내 전 건설사업주에게 26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발송대상은 558개 김해지역 건설업체로 시는 이날 일괄 우편 발송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시 SNS에도 함께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