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1인 가구, 다가구 대비 신체·정신건강 수준 열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가 우울 및 자살위험 등 정신건강에 취약한 1인 가구의 마음건강을 돌본다.

통계청 인구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 1인 가구 비율은 2000년 13%에서 2020년 28.3%로 크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