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57만 강서구민들이 새로운 강서구청장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변화’였다.
서울 강서구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 구정 슬로건으로 ‘변화로 만드는 미래, 구민과 도약하는 강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57만 강서구민들이 새로운 강서구청장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변화’였다.
서울 강서구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 구정 슬로건으로 ‘변화로 만드는 미래, 구민과 도약하는 강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