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제36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초저 출생시대를 맞아 영유아가 급격히 줄어드는 절박한 상황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의 부담이 심각하다며 누리과정 지원비를 증액 시켜야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