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까지 해당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진구가 심리상담이 필요한 청년에게 심리상담기관 이용권을 제공하는 ‘광진구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34세 광진구 거주 청년이며, 자립준비청년을 1순위로 한다. 2순위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청년이며, 3순위는 일반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