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소형 항만의 한계를 뛰어 넘어 글로벌 항만, 동해안 물류허브 항만으로 발돋움 하는 포항영일만항의 빛나는 항해의 돛이 펼쳐졌다.
경상북도는 2022년부터 포항영일만항에서 수출입 서비스 가능한 국가를 한정하지 않고 부산항에 들어오는 대다수의 서비스 라인을 포항영일만항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소형 항만의 한계를 뛰어 넘어 글로벌 항만, 동해안 물류허브 항만으로 발돋움 하는 포항영일만항의 빛나는 항해의 돛이 펼쳐졌다.
경상북도는 2022년부터 포항영일만항에서 수출입 서비스 가능한 국가를 한정하지 않고 부산항에 들어오는 대다수의 서비스 라인을 포항영일만항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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