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2일과 23일 농기원에서 영양사와 농업인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영양사와 농업인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학교급식, 단체급식 관계자들에게 경기도에서 개발한 신품종 버섯(우람, 산타리)과 도내 농업인이 생산한 전통 장(醬) 등 다양한 급식용 가공식품을 소개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2일과 23일 농기원에서 영양사와 농업인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영양사와 농업인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학교급식, 단체급식 관계자들에게 경기도에서 개발한 신품종 버섯(우람, 산타리)과 도내 농업인이 생산한 전통 장(醬) 등 다양한 급식용 가공식품을 소개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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