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 “디벗 사업에 대한 학부모 우려 상당”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19일과 20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서울시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통해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종태 의원은 조희연 교육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학력저하 및 격차심화를 언급하며, 교육청의 대책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