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학교수, CEO, 변호사 등 300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심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 청년친화선정위원회가 주관한 ‘2022 청년친화헌정대상’ 심사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의 공로를 표창하고 확산시키고자 2018년 제정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