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고물가까지 겹쳐 올 여름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혹독한 시기이다.
이에 종로구 창신1동이 1사 1동 사업에 참여 중인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나섰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고물가까지 겹쳐 올 여름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혹독한 시기이다.
이에 종로구 창신1동이 1사 1동 사업에 참여 중인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나섰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