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사용 에티켓과 관련하여 바른 미디어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세우고 미디어 사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바른 미디어 사용을 위한 아동·청소년 생활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아동·청소년들에게 미디어 사용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들의 일상이 되었으나, 과도한 미디어 사용은 수면장애, 우울, 불안, 주의력 결핍 등 정신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그에 따른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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