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행정기관 직장팀(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들이 제103회 전국체전 우수성적 거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최기동)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 폰타나 비치호텔에서 2022년도 행정기관 직장팀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