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언어로 말하는 나의 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이 제10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할 전북지역 대표를 선발한다.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제시된 주제에 따라 한국어 및 부모나라 언어로 발표하는 대회이다.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교육 지원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해 2013년에 처음 시작되어 10년 동안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