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전화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 무료 택배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대면 상담을 꺼리는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는 금연 클리닉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화, SNS 등을 통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