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수 기존 16대 → 21대 증차, 1일 운행횟수 80회 → 121회 증편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경기 용인시병·재선)은 오는 25일부터 M4101 광역급행 버스 노선(상현역~숭례문)이 준공영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영제 전환으로 M4101 광역급행 버스 노선은 ▲차량 대수 16대에서 21대로 증차 ▲1일 운행 횟수 80회에서 121회로 증편 ▲배차 간격 7~15분으로 단축 ▲USB 설치 ▲차량 환기시스템 도입 등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