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 7월 첫 아카데미에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경시는 시민들의 선진 시민의식 함양과 문화적 소양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새문경아카데미가 2년만에 재개된다고 밝혔다.

새문경아카데미는 2000년‘문경시민자치대학’이라는 이름으로 개강한 이래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100회에 걸쳐 운영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