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천군이 지난 16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22회 청소년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렸으며, 청소년들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천군이 지난 16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22회 청소년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렸으며, 청소년들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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