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모두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15일 에이치 에비뉴 호텔과 안전숙소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오는 8월 31일까지 하루 최대 9개 객실을 무더위쉼터 안전숙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