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기존의 보고식 회의 방식을 탈피해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군에 따르면, 매주 월요일 아침에 열리던 간부회의를 화요일로 옮기고, 화요일·금요일에 개최하던 주요간부회의를 월요일로 통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