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15일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금천구 신독산역 노보텔호텔 부지를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 → 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 공공주택 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15일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금천구 신독산역 노보텔호텔 부지를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 → 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 공공주택 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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