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천원의 행복' ‘행복 동행석’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천원의 행복'의 8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국악 장르로 구성해 총 6회 동안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443석)에서 진행한다. 먼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동안 진행되는 '천원의 행복'의 ‘에스 클래식 위크(S-Classic Week)’는 K 클래식 유망주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