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농가 시범재배, 가락시장에 첫 출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새 소득작물 육성을 위해 관내 6곳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노지대파 시범재배’가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0월 초 월동형 소득작물로써 가능성을 검정하기 위해 정식한 노지대파가 7월 15일 서울 가락시장에 첫 출하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