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 확대와 편의 위해 야간‘온라인 주민과의 대화’3회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온라인으로 주민을 만난다.

지난 11일부터 2주간 구청장이 18개 동주민센터를 돌며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지만, 평일 낮 시간대에 운영하는 터라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은 참여가 여의치 않다. 이에, 강동구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