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커피박 재자원화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 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활근로와 연계한 수거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9일 7개 자치구, 현대제철(주),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 인천광역자활센터, 미추홀·계양·서구지역자활센터 등 15개 기관과 함께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