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9일부터 소촌아트팩토리 송정작은미술관에서 전통민화를 소재로 ‘탄생’의 의미를 재해석한 ‘위대한 탄생’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산아트플러스 51번째 전시로, 조선시대 민화의 대표적인 소재인 호랑이를 주제로 작업하는 송영학 작가의 평면작품 30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