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건강권 확보·골목상권 활성화 …‘두마리 토끼’다 잡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인천시가 올해는 전국 최초로 제과점 빵류를 대상으로 당류 저감화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위해 올해부터 빵류 1회 섭취량(70g) 기준 당 함유량을 3g 미만으로 줄이는 당류 저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