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16일, 비래동서 첫 시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난 15~16일 이틀간 비래동에서 개최한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에 3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비래동로 일대에 구름인파가 몰렸다.

지난 2019년 첫 개최된 후 코로나19로 3년여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의 일상회복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