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국립국어원,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이 협력해 ‘국어책임관 교육’ 기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가 시·군과 공공기관 등에서 공문서 내 공공언어를 더 쉽고 바르게 작성하도록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국어책임관 교육프로그램 ‘공공언어 쉽고 바르게 쓰기 강의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도와 국립국어원,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 주관으로 경기문화재단 상상캠퍼스에서 도내 국어책임관 74명과 홍보담당자 74명 등 1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