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마을, 송오마을 92가구에 사랑의 문패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 사리면 문화마을에 위치한 윤서갤러리 관장 신성연 씨가 재능기부로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신 관장은 지난 16일 사리면 용암마을과 송오마을을 찾아 용암마을 장규우 가구를 비롯한 46가구, 송오마을 신영한 이장을 비롯한 46가구, 총 92가구에 문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