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월) 유리건판 등 중요 기록물의 위탁보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7월 18일, 대한제국 황실 기록의 안전한 보존과 양 기관 간 기록관리 분야 협력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재희 국가기록원장과 김인규 국립고궁박물관장이 참석하여 ▴기록물 보존에 관한 협조,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기록물 공동 활용에 관한 협력 등을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