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광주를 담은 그림책 "오월의 주먹밥" 원화 21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천구는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에서 8월 26일까지 ‘정란희 작가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란희 작가 특별전에서는 작가의 그림책 ‘오월의 주먹밥’과 원화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정란희 작가의 도서 20여 편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