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 160여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 문제 해법을 찾는 연대․협력의 장을 열었다.

전남도는 1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박두규 민간추진위원장 등 6개 민․관 공동대표와 16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전남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 협약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