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주군이 조기에 정신건강 문제를 개입하고자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14일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부터 청(소)년 정신건강 조기중재사업에 대한 협력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마음행복학교’ 참여기관 모집을 실시해 관내 총 4곳 학교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주군이 조기에 정신건강 문제를 개입하고자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14일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부터 청(소)년 정신건강 조기중재사업에 대한 협력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마음행복학교’ 참여기관 모집을 실시해 관내 총 4곳 학교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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