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군 무장향교(전교 양완수)가 지난 13일, 무장향교 대성전에서 향교 임원,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심덕섭 고창군수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사’다.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군 무장향교(전교 양완수)가 지난 13일, 무장향교 대성전에서 향교 임원,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심덕섭 고창군수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사’다.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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