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지난 13일 우수기를 대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우리 동네 조성하기에 앞장 서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솔선수범하여 무단투기가 잦은 초량6동 주민문화센터 주변과 관내 범람 우려지인 구봉중길 집수정 일대를 정비하는 등 환경정비 겸 재난 예방 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