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도서관, 일상 속 예술 매개 ‘릴레이 작가 강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지역 주민들의 인문 소양 증진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운암도서관 등 구립도서관에서 오는 11월까지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양산도서관에서는 미술, 그림책, 드라마 등 일상 속 예술을 매개로 하는 ‘릴레이 작가 강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