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강사와 함께 책 읽기 통해 자기 이해력과 공감 능력 높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7월 31일과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3층 강의실에서 2회에 걸쳐 부산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치유 프로그램‘마음 나눔’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 치유 전문강사와 함께 책 읽기를 통해 중학생들에게 자기 이해력을 높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