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세균 신속진단 관련 기술 공유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14일 오후 2시 연구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보건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로회에서 심원보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식품공학과)는 ‘식중독 세균 신속 진단 관련 최신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