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 시, 구‧군, 교육청, 학교 등 4개 기관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7월 14일 오후 2시 남구 옥동중학교에서 학교 식중독 발생을 대비하여 관계기관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관하고 남구(위생과, 보건소), 시교육청, 옥동중학교(1개소)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