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혜화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를 매월 선정해 기념사진 촬영 후 액자에 담아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 혜화동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해주는 ‘혜화동 사진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동 특화사업인 ‘혜화동 사진관’은 평소 생활고로 사진 찍을 여유가 없는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