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만나 새로운 강동 향한 미래 비전 제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주민을 만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 구청장은 지난 11일 강일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8개 전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한편, 동별 주요 시설도 방문해 지역 곳곳의 현안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