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환희 서울시의원은 7월 11일 오후 2시 서울 노원구 화랑로 325 제이더블유컨벤션웨딩홀 제6층에서 열린 ‘서울태릉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2차 공청회’에 참석해 공공주택지구 지정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공청회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에 따라 국토교통부(공공택지기획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업영향평가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한편, 제1차 공청회는 6.17일 개최되었으나, 아파트 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강한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