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비확보 위한 광폭 행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월군은 지난 12일부터 민선8기 군정 최대 현안 해결을 위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를 잇단 방문 하여 일하는 군수로서의 광폭 행보에 나섰다.

금번 방문으로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 도로국, 철도국을 방문하여 동서고속도로 및 국지도 82호, 88호선의 조기 착공 및 태백선 차세대 고속열차 EMU-150 조기 도입을 건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