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컨설팅 마무리 읍면동별 맞춤형 복지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11~13일 3일간 김해시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15개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단과 담당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3차 컨설팅을 개최했다.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의 복지의제를 발굴, 스스로 해결해 가는 활동에 대한 계획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