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엔 금속분야 김지선씨 ‘차(茶) 마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25회 울산광역시 공예품대전’에서 종이공예 분야 김강희 씨의 ‘지승 고서가방’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시는 지난 7월 11일 ‘울산광역시 공예품대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사 결과 입상작 40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