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청년정책평가 최우수 사례에 이은 쾌거, 1000만 원 포상금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2년 청년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해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청년정책 사업기반도 및 분야별 청년정책 추진실적 등 2개 분야, 14개 지표를 토대로 지자체별 청년정책 추진의 적극성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