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건설을 위해 시내 주요 사거리 현수막 지정 게시대 상단 간판 시정지표를 교체하여 민선 8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기존 수십 년간 사용해 왔던 청색 바탕 흰색 글씨의 시정지표에 비해 차분하고 정연한 저채도 색채인 갈색 계열 바탕 흰색 글씨의 민선 8기 시정지표는 '김제시 경관계획 및 경관가이드라인'색채를 준수하여 통합적인 가로경관 조성에 계기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