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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김갑수가 드라마 ‘오늘의 웹툰’ 촬영장서 함박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바로 방송으로 인연을 맺은 후 친아들 같은 존재가 된 장민호의 깜짝 커피차 선물이 도착한 것.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민호의 커피차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갑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갑수 아버지의 영원한 아들 장민호가 쏩니다’라고 적힌 커피차와 함께 김갑수의 뿌듯한 표정이 담겼다.